후이_나만의 섬

좋은 이벤트가 있어서 소개해보려고 가져왔습니다. 빗썸이 창립 11주년을 기념하여 전국민에게 '7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주는 이벤트를 한다고 합니다. 기존 회원은 5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주고, 신규 가입자는 웰컴 이벤트를 통해서 추가로 2만원을 준다고 합니다. 저는 기존 가입자라 5만원을 받았어요!  어제 이벤트 참가 신청을 하고 오늘 받았네요! 또 하나의 창립 11주년 이벤트로 기존 회원들에게 랜덤박스를 지급하는데 여기서 2만원까지 당첨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이벤트로 7만원 상당의 원화를 받았습니다. 랜덤박스는 최소 5천원에서 최대 1억까지 나온다고 하네요. 좋은 이벤트니 모두 참여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정리] 기존 회원비트코인 5만원 이벤트 + 랜덤박스(5천원~1억)신규 회원비트코인 5만원 ..

전용면적 - 현관문을 열자마자 시작되는 공간  (집에서 실제 사용하는 면적) - 58m2 / 59m2 이렇게 나와있다면 공급면적 / 전용면적이다. - 59타입, 84타입이라 나온 것도 전용면적이다. - 세금, 부동산 계약시 작성되는 면적도 전용면적이다. * 발코니는 서비스 면적이라 포함 X계약면적 = 공급면적 + 기타공용면적 - 새 아파트나 오피스텔 구입을 위한 분양 계약시 아파트는 공급면적을 기준으로 계약 - 오피스텔은 계약 면적을 기준으로 함.

계약갱신청구권  의미:  - 2년의 계약 기간이 만료된 임차인이 2년 더 살겠다고 요청하는 권리. - 계약 연장을 청구함으로써 전임대차와 동일한 조건으로 앞으로 2년의 기간동안 살 수 있는 권리이다. (임대인: 집을 빌려주는 사람 / 임차인: 집을 빌려 거주하는 사람)  특징: - 계약 만료일 2~6개월 전에 딱 한번 청구 가능- 임대인은 거절할 이유가 없는 경우 계약이 갱신되는 효과가 있음- 기존 임대료의 5% 초과로 인상 불가- 계약갱신청구권은 거절이 가능한데, 대표적인 사유는 임대인의 실거주 목적이다.

채권이란 무엇일까요?  채권의 사전적 정의는 이렇습니다. 그러나, 사전적 정의로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쉽게 말해 채권은 남에게 돈을 빌리기 위해 발행한 상품입니다.   미국을 예시로 든다면 미국은 돈을 빌리기 위해서 미국채를 발행합니다.그리고 돈을 빌리기 위해서 미국채를 판매합니다. 미국채를 구매한 사람들은 그냥 구매를 할까요?아닙니다. 돈을 빌려주고 약속한 기간이 지나면 돈을 빌려준 댓가로 이자를 받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들었을 때는 은행 예금이랑 뭐가 다르냐고 의문이 드실겁니다. 은행 예금은원금수익률3%5%10,00010,30010,500 은행에 맡긴 나의 원금에 수익률이 더해지는 방식입니다.(원금+이자)  반대로 채권은할인율원금-5%-3%9,5249,70910,000 내가 미래에 만원을 줄건데,그..